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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Creative, Tech & Innovation에 관한 멋진 정보들을 공유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알찬 공간으로 채워가겠습니다.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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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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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에서 서핑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화면은 어찌보면 당연한 듯하다.
대부분 컴퓨터를 켜면 이메일을 확인하고, 인터넷 서핑을 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여한 유저의 사용 패턴을 가장 잘 반영한 것이다.

하지만 정작 아무도 적용할 생각을 못했던 것을 구글이 실천한 것이다.
이래서 대단하다고 해야겠지..^^ㅋ 실제로 가격도 저렴하게 나올 것이라고 한다.

특히 구글 메일 서비스인 웨이브에 대한 기대도 갖고 있다.
이전에 개발자 OT영상을 봤을 때, 유비쿼터스한 서비스 제공에 감탄했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함께 사용한다는 가정 안에서...! (혼자 쓰면 슬프잖아...)
아마도 구글 웨이브가 캐즘만 잘 극복한다면, 정말 막강한 이메일 솔루션이 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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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위를 달리는 아름다운 장면이 펼쳐지네요. 배경과 음악의 싱크가 제대로인 광고!

Advertising Agency: BETC Euro RSCG, Paris, France
Creative Director: Agnes Cavard
Creative Director: Valerie Chidlovsky
Agency Producer: Fabrice Brovelli
Director: Psyop
Production Company: Stink, London / Psyop, Los Angeles
Psyop Creative Directors: Cedric Nicolas-Troyan & Laurent Ledru
Executive Producers: Greg Panteix (Stink), Neysa Horsbough (Psyop)
Producers: Michel Moniot (Stink), Ron Cosentino (Psyop)
Director of Photography: Phillipe LeSourd
Editor: Brett Nicoletti
VFX Company: MassMarket, Los Angeles
Creative Lead: Alex Kolasinski & Andrew Romatz
Editor: Brett Nicoletti
Storyboard Artist: Josh Weisnefeld
Matte Painter: Dylan Cole
Lead Technical Director: Andrew Romatz
Lead Flame: Alex Kolasinski
Flame: David Parker
Previz: PLF, Los Angeles
CGI Team: Andrew Romatz, Eli Guerron, Paul Nilsson, Joon Lee, Barry Kriegshauser
Roto: Austin Brown, Krystal Ch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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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해외 블로그에서도 소개된 한국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작년 악화된 경제 사정으로 피해를 많이 본 개인 투자자들이 CMA 통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던 차에
대신증권에서 이를 기회로 삼고 버스 정류장에 모션 센서를 설치해서 사람들에 시선을 돌렸습니다.

이 모션 센서는 사람이 지나가면 동전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동전을 떨어뜨린 줄 알고 멈춰서 밑을 살펴보게 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하단에 있는 광고로 시선이 가게 되죠. (거의 모든 사람이 밑을 봤을 정도로 성공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동전하나도 소중히 여기시는 당신!"
"월급계좌이율은 얼마자 신경쓰시나요?"

아하! 동전도 아끼는데 작은 이율도 따져서 부자되다는 대신증권에 센스있는 인스톨레이션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대신증권은 분기별 계좌 생성율은 20% 상승했고, 
소비자들에게 주식회사라는 인식에서 개인자산 관리 회사라는 것을 어필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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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d:     August 2009
Advertiser:     TREEHOUSE 
Agency:     CHI & PARTNERS 
Country:      United Kingdom 

Credits:
The longer a child with autism goes without help, the harder they are to reach.
(자폐아를 오래 내버려둘수록 다가가기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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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네트워크가 진행하는 정기 상영회 ‘다운로드 해적들‘(The Pirates of Download)에 방영될 영화들입니다.
오픈소프트웨어로 제작한 덕에 오픈소스로 누구든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영화라고 하네요.^^

Big Buck Bunny from Blender Foundation on Vimeo.


1. Big Buck Bunny - 9분 56초, 2007년

Elephants Dream from Blender Foundation on Vimeo.


2. Elephant dream -10분 54초, 2006년

네 번째 상영회 : 다운로드 해적들
* 주최 : 진보네트워크센터
* 주관 : 인디스페이스(http://www.indiespace.kr)
* 일시 :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저녁 8시30분
* 장소 : 인디스페이스 (중앙시네마 3관)
* 행사순서
o 소개
o 상영작 1 : <코끼리의 꿈(Elephants Dream)> (10분 54초, 2006년)
o 상영작 2 : <거인 수컷 토끼(Big Buck Bunny)> (9분 56초, 2007년)
o 상영작 3 : <이 영화를 훔쳐라!(Steal This Film)> (2편 : 44분, 2007년)
o 토론 : 공유하는 영화 제작을 위한 구상들
* 문의 : 02-701-7687, 홍지(02-701-7687, idiot@jinbo.net)

(자료 : 진보네트워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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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영감에 대한 영화, 2009년 여름에 개봉)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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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카피와 개성 강한 Scion xB의 모습을 멋지게 연출하고 있습니다. 감상해보세요^^
(카피와 영상미의 싱크가 굳-_-b)
Scion "xB Splicer"
Client: Scion

Ad Agency: ATTIK
City/State: San Francisco, CA
Creative Director, Broadcast Spot Co-Director: Simon Needham
Associate Creative Directors: Ron Lim, Stan Zienka

2009/08/13 - 개성을 잘 나타낸 스마트한 영문광고 카피 - Scion
2009/05/17 - 멋진 CG가 돋보이는 페리에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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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Scion

Ad Agency: ATTIK
City/State: San Francisco, CA
Creative Director, Broadcast Spot Co-Director: Simon Needham
Associate Creative Directors: Ron Lim, Stan Zienka

어제부터 계속 커스토마이징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역시 대세인가봅니다. 하지만 이번 광고는 영문카피에 눈길이 가서 소개합니다.
누구와도 같지 않은 개성을 표방하고자 미묘한 word play를 감행했습니다.
Scion을 타는 것은 그 누구와도 같이 않다는 점을 효과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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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www.bk.com/

버거킹이 이번에 Have it your way 슬로건에 딱 걸맞게 웹사이트를 리뉴얼했습니다.
Fun, Food, King에 대한 bar를 두고, 유저가 원하는 정보 위주로
bar를 설정하면 메인에 뜨는 검색 화면이 바꾸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햄버거에 대한 정보, 각종 바이럴 영상들, 왕의 우스꽝스러운
연출샷들을 취향대로 골라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그런데 SNS사이트로의 연결이 안되어 있어서 왠지 외딴 섬같습니다.
동영상 하나도 퍼갈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ㅠ_ㅠ)


최근 종순과장님께서 비슷한 구조의 웹사이트를 소개해주신 적이 있는데요,
이 사이트는 자신의 무드에 따라, 시대, 장르에 맞게 선택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장르와 템포, 시대를 선택하니까 제가 즐겨듣던 노래들도 검색이 되네요+_+
(하지만 프리미엄 멤버가 되지 않으면 노래들을 다 들을 수 없다는..ㅠ_ㅠ)

주소:
http://www.musicovery.com/


웹사이트의 커스토마이징 트렌드를 잘 반영한 사이트들의 예라고 생각됩니다.
검색의 비중이 정말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앞으로 얼마나 더 세분화된 분류가 등장할지 궁금합니다+_+

(번외) 사진을 보내면 그 사람의 얼굴로 피규어를 만들어준다는 동경 서비스
http://bite.markidea.net/1281


Posted by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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