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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Creative, Tech & Innovation에 관한 멋진 정보들을 공유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알찬 공간으로 채워가겠습니다.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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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색 하이힐 모양으로 많은 여성들을 유혹할만한 스피커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선이 없었다면 정말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성능도 좋고,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매력이 있네용^^ㅋ

 
Posted by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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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갈아탈 때 불편한 의자에서 쭉 있다가 찌뿌둥한 몸으로 여행하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인천 공항이 노숙하기 좋은 공항 순위에도 올랐다고 하던데,
이번에 그런 노숙생활(!)을 청산 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박스형 호텔이 생겼다고 합니다.

약간 심심해 보이는 것 외에는 공항 의자에서 자는 불편함을 잊을 수 있는 좋은 방편 인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는 붙박이로 심심한 심플함 아닌 포근한 느낌의 방이면 더 좋겠네요!

originally from: http://blog.naver.com/artlife/50084972890
Posted by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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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스티키 몬스터를 만나게 된건 오늘 미투데이 백만명 가입 이벤트를 클릭하고 나서다.
음~ 백만명? 꽤 많네... 이러고 쓰윽 넘어갔는데, 어쩔시구리! 어디서 보던 놈들이 나타난 것이었다.


뭔가 발가벗겨놓은 듯 엉성함이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 귀여운 몬스터들이었다.ㅎㅎ

내가 스티키 몬스터를 처음 만나게 된 건 나이키 슈퍼러너 때문이다.
3가지 컬러를 배색해서 나만의 슈퍼러너를 만들 수 있다는 컨셉의 센세이션널(!)한 바람막이 제품이었다.
게다가 이렇게 앙증맞은 몬스터들이 알록달록 이쁘게 입고 있으니 당연히 맘에 들 수 밖에 없었다!


개인적으로 스포츠웨어가 안어울리는 스타일이라 옷을 소화하기엔
어려움이 있지만, 이 옷을 입은 스티키 몬스터들은 사랑스럽기 그지 없었다.

그때는 왜 찾아볼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미투데이 다녀와서는
자신있게 sticky Monster Lab을 찾아가 나의 추억을 퍼담아왔다^^

진짜같은 피규어보다 이런 피규어가 훨~ 좋다! 스티키 몬스터같은 피규어라면 완전 소장하고 싶다.
얼마나 작은지는 가늠이 안되지만, 슈퍼러너를 입은 저 배불뚝이의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다.ㅠ_ㅠ
옷만 두고 보면 완전 간지인데, 몬스터가 입어주니까 완전 앙증맞다!



 나 원래 똥배 정말 싫어하는데,,, 보라, 저 터질듯한 배를ㅎㅎ 너무 귀엽다!ㅎㅎ
아~ 앞으로도 무한변신하는 컬러풀 스티키 몬스터가 되렴!!

(번외)


포스터에 대거 출연한 몬스터들! 색다른 느낌이다~ 
뭔가 앙증맞던 몬스터가 아니라, 의미심장한 몬스터^^ 너 왠지 진중한 면이 있구나?ㅎㅎ
그래~ 넌 괴물이 아냐.^^


사진 출처: http://www.stickymonsterlab.com/
Posted by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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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그저 내 입을 즐겁게하는 치킨정도로 생각하는 저와는 달리
Kurshavel은 닭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로고 디자인을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닭에게 책을 보여주고 알파벳 브리핑을 하고만든 거라고 하네요.^^
닭이 정말 이해하고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소통을 시도한 작가의 생각이 재미있습니다.ㅎㅎ
Posted by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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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앞에 등장한 모토 스페이스의 전경>

 

메가박스에 영화를 가러가신 분들은 이미 한번쯤 보셨을 그 곳!
모토로이의 세상, 모토 스페이스를 소개합니다!

국내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모토로라의 모토로이 폰을 빅 스크린에서도 직접 체험하고,
관련 기능들을 아기자기한 큐브로 즐겨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입니다.
영상이나 다양한 인터렉션을 하면서 서프라이즈(!)를 즐길 수도 있답니다.^^

히치하이커 컨텐츠를 중간에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답니다.
의자도 있어서 편하게 쉴 수도 있고, 실제 모토로이 폰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올 설 연휴기간, 만약 서울에 계신다면,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가 되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메가박스 코엑스
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몰 내
설명 16개 상영관 규모의 국내 최대 영화관
상세보기


<모토로이 인쇄광고, 코엑스 곳곳에서도 볼 수 있었다>


<최근 돌고있는 모토로이 티져 광고>


<완전 사랑스러운 안드로이드 광고>

흠흠. 여담으로, 모토로이가 발표되고 바로 나왔던 삼성 안드로이드 폰은
기존 옴니아 라인에 너무 집착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신선함이 부족하다고 해야 하나. 화면사이즈 하나는 시원했다.
디자인에서 참신한건 모토로이 쪽인 것 같다.(일명 '무역센타폰'이란 아이덴티티가 알려졌으니^^ㅋ)
물론 아이폰의 여심을 사로잡는 아이폰의 디자인은 절대 무시 못한다.

중요한건, 하드웨어 스펙이 아니라 이제 유저에게 꼭 맞는 제품 디자인과 UX디자인이 아닐까싶다.
같은 OS라도 어떻게 유저경험에 최적화시키느냐에 따라 대작이 되기로하고 졸작이 되기도 할테니 말이다.

모토로이가 일주일 동안 예약판매 2만건을 기록했다고 하는데, 모토로라에서 안드로이드계를 꽉 잡을 수 있을까
아니면 국내 삼성과 LG에서 그 뒤를 바싹 추격할 수 있을까? 아니면 제 3자의 등장?
누가 이어가게 될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안드로이드가 더 확장되고 커질 것이라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앞으로의 안드로이드 폰의 계보가 어떻게 이어질지 정말 기대된다^^
Posted by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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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 Chris NG for Fadtronics

정말 무궁무진한 커플아이템, 이젠 이어폰잭까지 나왔습니다.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움이 뭍어나는 디자인이네요.^^ 이걸 만든 사람은 분명 사랑에 빠졌을겁니다.
같이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감상할 때, 잘 안들려서 맘 상하지 말고
멋진게 커플티 팍팍내면서 즐길 수 있겠네요^^


originally from
Posted by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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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꼬리가 약간 쳐진게 완전 사랑스럽군요^^ㅋ


완전 사랑스러운 3인치 크기에 안드로이드 캐릭터 열전! 디자이너: Andrew Bell
다음 달부터 DYZPlastic에서 판매된다고 합니다.
(thank you @taenGOON)


originally from: 
Posted by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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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a Walbeck Photography http://www.nicolawalbeck.com/

유니클로 디즈니(http://www.uniqlo.com/disney/)와 Lupin steal(http://steal-japan.jp/)에서와 같이
박스형 썸네일을 이용한 인터페이스가 자주 이용되고 있는 것 같다.

감각적인 썸네일을 통해 소비자의 흥미를 자극하고,
마우스 휠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디자인한 UI가 특징적이다.

Posted by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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