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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T 업체 중에 가장 주목을 끌고 있는 진영을 꼽으라면 단연 VCE 연합군이다. 가상화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인 VM웨어와 네트워크 업체에서 토털 솔루션 제공 업체로 변모를 꾀하고 있는 시스코, 하드웨어 일변도의 사업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보안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EMC의 연합군이 과연 IBM과 HP를 이겨낼 수 있을 거신지가 상당한 관심거리다. EMC와 시스코는 ‘아카디아 솔루션즈’라는 조인트벤처까지 만들어 도전장을 던졌다. 제대로 한판 붙겠다는 전의를 불사르고 있는 것이다.

VM웨어를 일치감치 품에 안은 EMC지만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는 ‘시스코’에 집중되고 있다. 시스코가 워낙 중량감이 있는 업체기도 하거니와 네트워크 거인이 도대체 왜 서버 시장에 발을 담그려는 건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더우기 경쟁 업체인 넷앱의 경우 시스코와 VM웨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쏟아내고 있다.

emccoo100319 최근의 EMC의 행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지난해 9월 EMC는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제품 사업부의 최고운영책임자(COO , Chief Operating Officer) 겸 사장 (President)에 임명된 팻 겔싱어(Pat Gelsinger) 전 인텔 부사장이 방한한 것.

그는 인텔의 핵심 사업부인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의 수석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저전력 칩 개발을 총괄하는 등 인텔의 핵심 임원이었다. 거대 업체 인텔을 떠나 EMC라는 새로운 둥지를 찾은 그에게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그는 EMC에서 정보 스토리지 제품 사업을 비롯, RSA 정보보안, 콘텐츠 관리와 아카이빙, 아이오닉스 솔루션 관리 사업부를 총괄을 맡고 있다.

거대 업체인 인텔에서 EMC로 옮긴 이유에 대해 팻 겔싱어 사장은 “EMC에서 흥미 진진하다. EMC나 VM웨어는 미래의 시장을 뒤집어 놓고, 산업의 구조 자체를 바꿔놓을 수 있는 기회도 있다고 본다.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 자체와 모양, 속성 등을 바꿀 것이다”라고 가상화와 인프라스트럭처, 클라우드 컴퓨팅 영역에서 EMC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x86과 x86-64 CPU를 만들었던 이 답게 x86 서버의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팻 겔싱어 사장은 “x86 서버에 고객이 집중하고 있다. 스토리지 제품들도 인텔 칩을 사용해 가고 있다. 메인프레임과 유닉스는 최종적으로 가상화된 x86 서버 환경으로 옮겨질 것이다. 모든 영역에서 x86 서버의 영향력은 확장해 갈 것이다. 컴퓨팅 분야는 x86이 주로 혹은 유일해질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해 EMC는 자사의 최상위 스토리지 장비에 인텔 칩을 탑재하면서 점차적으로 컴퓨팅과 스토리지 가상화도 VM웨어로 확실히 엮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그는 최근의 IT 분야의 변화에 대해 “인프라스트럭처, 가상화, 클라우드라는 3가지 핵심 축에서 비전을 봤다”고 전하고 “컴퓨팅과 네트워크, 스토리지가 가상화되고 있으며 컴퓨팅 단위 자체도 이제 바뀌고 있다. VCE 연합에서 만들어낸 ‘V블럭’은 이를 대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클라우드 개념 자체의 비전은 상당히 강력하다”고 운을 떼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기도 하겠지만 기업 고객들은 내부의 운영 인프라를 클라우드화 시켜 운영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다. 클라우드는 이제 시작된 것으로 아직은 먼 여정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팻 겔싱어 COO겸 사장은 “시스코와 동등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기술 분야 투자나 마케팅, 영업 등 어느 분야든지 동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단순히 스토리지 기여만 하는 것이 아니다. 가상화 환경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키텍처 수립 단계부터 VM웨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보안도 마찬가지다. 넷앱은 마케팅 수준의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이며 IBM과 HP는 VM웨어와 협력하지만 EMC 정도의 긴밀한 협력은 아니다”라고 자사의 역할이 시스코에 비해 결코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다음은 그와 일문일답

EMC가 생각하는 가상 스토리지(Virtual Storage)의 상용화 시점은 언제인가?

EMC는 현재 EMC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비전 중 일부를 이미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가상 스토리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타임라인이 나오지 않았지만 올해 안에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요즘 EMC가 SSD 쪽으로 많이 얘기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디스크 용량 기준으로 작년과 올해의 SSD 판매 실적계획이 궁금하다. 그리고 EMC는 SSD를 외부 업체로부터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삼성전자의 SSD 완제 품을 받는지 아니면 하이닉스의 플래시 기술이 탑재된 것을 사용하는 것도 있는지 궁금하다.

EMC는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스토리지에 있어서 최초로 플래시 기술을 적용했다. 그래서 계속 성장을 하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플래시 기술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플래시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EMC는 이를 중요하게 고려해 스토리지 계층화 솔루션 ‘EMC FAST(Fully Automated Storage Tiering)’나 캐시 드라이브의 형태를 사용하는 접근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지금까지 EMC가 발표한 SSD 관련 제조업체는 ‘스텍(STEC)’ 하나뿐이다. 하지만 EMC의 SSD 볼륨 자체가 늘어남에 따라 추가적인 제조업체 선정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에 대한 발표는 아직 안 했다.

인텔에 재직중일 때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메시지를 강조했던 적 있었다. 이런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한가? 최근 경쟁사인 넷앱이 시스코-VM웨어와의 연합을 선언했다. 업계의 의견에 따르면, VCE와 같은 연합에서 ‘E(EMC)’가 빠지고 다른 스토리지 전문 기업이 들어가면 ‘VCE’와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긴밀한 협력체이지만 한편으로는 컴포넌트 모델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EMC가 가지고 있는 차별점은 무엇인가?

데이터센터에 있어서 에너지 효율성은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이런 맥락으로 EMC는 에너지 효율성을 위해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를 공급 받고 플래시 기술을 사용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스핀 다운’과 같은 기능을 활용해 디스크를 사용하지 않을 때 전력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EMC는 미국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스타’(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스토리지를 위한 specification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EMC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위한 노력을 할 것이고 관련 리더십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VCE연합에 매우 독특한 협력 관계이다. 왜냐하면 이 협력관계 안에 ‘V블럭’이라는 공동 솔루션이 있고, 그 위에 다양한 IT솔루션이 있기 때문이다. 뿐 만 아니라, VCE는 영업과 마케팅, 그리고 조인트 벤처 ‘아카디아(Acadia)’와 같은 다양한 협력 활동들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협력과 공동 투자만해도 우리는 VCE가 단순한 제휴 관계가 아닌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제휴 관계가 배타적인 관계는 아니다. EMC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고, 시스코의 경우에는 넷앱과 협력하고, VM웨어는 HP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EMC는 개방형태로 IT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진행하고 있지만 IT업계에서 최고의 협력을 보여주고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는 관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VCE협력과 관련해서 외부에서는 시스코가 첫번째이고 EMC가 2번째라는 얘기가 있다. 그 이유는 EMC가 주장하는 내용 중 스토리지 부문이 클라우드 전체를 포괄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IT업계의 구루로서 EMC가 클라우드라는 전체 패러다임 안에서 스토리지 외의 나머지 영역에 대해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두가지 측면에서 답하겠다. 파트너십 자체의 성격을 보면 VCE는 매우 동등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시스코나 EMC는 처음부터 동일한 위치 상에서 best breed technology를 제공하는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에 공학적인 측면이나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두 기업 사이에 우위는 없다.

EMC가 꼭 스토리지 부분에만 기여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스토리지는 EMC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업 영역 중 하나이다. 따라서 데이터센터에서의 우리의 역할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고 우리는 이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렇지만 여기까지가 아니다.

EMC는 VM웨어를 통해 최고의 가상 관련 솔루션과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하고 ‘V블록’과 같은 정보관리(Information Management) 기술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 외에 UIM(Unified Information Management)과 RSA와 같은 보안도 함께다. 따라서 EMC는 스토리지에 대해서만 높은 기여도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훨씬 더 깊이 관여하면서 많은 영역을 포함하고 있다.

예전 인텔 재직시절, 제온(Xeon) 프로세서나 최근 네할렘(Nehalem) 프 로세서와 같은중요 비즈니스 영역의 개발 총괄을 담당하셨다고 알고 있다. 클라우드가 발전됨에 따라 서버는 점차 상용화되고 X86서버가 주요 환경으로 될 것이라는 업계의 의견이 있다. 앞으로의 가상화, 클라우드 환경 속에서 서버의 역할이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하다.

EMC는 서버 가상화와 관련된 일들을 진행하고 있고 X86서버에 대한 투자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렇기 때문에 EMC의 모든 스토리지 제품들과 VM웨어는 조금씩 X86 서버 기반으로 나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은 점차 X86 기반으로 옮겨 가고 있다. 이는 메인프레임이나 유닉스 서버, 멀리는 커뮤니케이션이나 스토리지 영역에 영향을 줄 것이다.

지난 2월 VM웨어가 EMC의 관리소프트웨어인 ‘아이오닉스’ 사업의 일부를 2억 달러 들여 인수했다. EMC에 있어서 ‘관리 소프트웨어’가 중요하고, 또 그 동안 ‘VCE’ 연합에서 ‘관리 소프트웨어’가 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BMC나 HP, CA, IBM에 비해 경쟁력을 키워야 되는데 오히려 약화시키고 있다는 지적들이 있다.

EMC는 VM웨어가 가지고 있는 ‘관리’ 관련 자산 중 중복되는 부분을 그대로 놓지 않고 통합시킬 필요성을 느꼈다. 즉 ‘V센터’를 중심으로 볼 때 그 위의 부분인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는 VM웨어 쪽으로 통합 하고 인프라스트럭처 같은 아래부분은 EMC 쪽으로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는 EMC의 사업에서 ‘관리’ 사업부문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뜻한다.

최근  ‘VM웨어의 EMC 아이오 닉스 사업 인수’를 보면 EMC는 VM웨어와의 ‘통합’을 고려하고 있는 것 같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다.

우리 회사의 기본 계획은 양사를 독립적으로 운영하지만 긴밀하게 협력한다.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전망은 어떻게 보고 있나?

무엇보다도 현재 클라우드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아직까지 상당수의 고객이나 기업 CIO들은 클라우드에 필요한 가상화 작업을 이미 끝마쳤거나 혹은 초기 도입단계에 머무르는 수준에 있다. 서버 가상화가 진행되고 있어도 실제 진행률은 기업마다 천차만별이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 더더욱 초기 단계에 있다. 물론 이에 많은 언급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는 예외적인 부분이다. 중요한 것은 현 상황을 ‘여정’으로 볼 필요가 있고 이를 어느 정도의 시간을 놓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HP나 IBM의 경우 ‘가상화를 주도하는 기업’이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는데 EMC는 이를 상대적으로 염두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향후 가상화 쪽의 주도권을 위해 EMC가 특별히 고려하고 있는 인수합병계획 은 없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인텔에서 EMC로 옮긴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EMC는 이미 서버 가상화에 대한 노력을 진행했고 스토리지 가상화에 대해서는 막 시작한 상태이다. 서버 가상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X86서버의 역할이 매우 커질 것이고 여기서 VM웨어는 매우 큰 역할을 맡을 것이다. EMC가 내세울 수 있는 역량이 바로 이 부분이다. EMC는 HP와 IBM와 다르게 근본적인 아키텍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우 안정적으로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다.

개인적으로 EMC가 줄 수 있는 기회들은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인텔의 경우에는 근본적인 변화를 사전에 예측하기 어렵겠지만 EMC는 이를 역동적으로 확인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경험의 발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EMC는 향후 업계 비즈니스 모델을 바꿀 만한 기회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IT의 업계 전문가로서, 클라우드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제들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세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번째는 클라우드에 필요한 기술이나 제품이다. 서버 가상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클라우드로 접근했을 때 필요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data migration)이나 서비스 마이그레이션(service migration) 기술은 여전히 부족하다.

두 번째는 좀 더 근본적인 이슈로 관리와 혹은 보안이다. ‘과연 내 정보가 어디에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을까?’와 같은 질문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에 대해 EMC는 올해 ‘RSA 컨퍼런스 2010’에서 인텔, VM웨어와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보안 중요성을 강조했고 향후 이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마지막으로는 기업 운영에 활용되는 핵심 ERP나 데이터베이스에 필요한 가상화 기술이나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마이그레이션 요구사항이 아직 부족하다.

위의 세가지가 현재의  ‘클라우드’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제라고 생각한다.

최근 RSA컨퍼런스에서 EMC는 인텔, VM웨어와 함께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그런데 물리적 환경에서 보안이 100이라고 가정했을 때 가상화 환경에서의 보안은 60정도 수준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있다. 물리적 환경에서의 보안과 가상화 환경에서의 보안 사이에 발생하는 40정도의 차이를 EMC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실제로 가상화 환경에서의 보안은 40이 아니라 500인 수준이다. 그 이유는 가상화된 환경 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나 패킷에 보안 정책이 적용되는데 이 모든 것이 가상 머신 단위로 적용이 된다. 따라서 가상화 환경에서는 물리적인 환경에서 존재하지 않던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물리적인 환경에 적용되었던 다양한 보안 정책이나 방화벽 혹은 솔루션들이 가상화 환경에서는 매우 다른 형태로 나타날 것이다..

스토리지를 포함하여 정보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EMC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이렇듯 EMC는 하드웨어 기업을 탈피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부분 을 강화하고 있는데 앞으로 10년 후의 EMC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EMC를 볼 때 하드웨어-소프트웨어로 나누어 보는 것은 옳지 않다. 가상화된 데이터센터의 인프라스트럭처 프로바이더의 역할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인프라스트럭처 내에서 소프트웨어가 점점 중요해지고 보안이나 가상화 영역에 중요하게 제공하고 있고, 미래 데이터센터에는 풍부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려고 한다. 우리는 미래의 IT자체가 매우 많이 바뀔 것으로 생각하고 비즈니스 모델 역시 IT as a Service로 보고있다. 이러한 변화의 리더십을 주도한다면 우리는 매우 중요한 기업이 될 것이고 그것이 EMC의 비전이다.

인프라스트럭처에서 소프트웨어가 중요해지고 보안이나 가상화 영역에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단순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분해서 보는 것은 옳지 않다. EMC의 역할은 바로 인프라스트럭처 프로바이더이고 미래 IT의 흐름인 IT as a Service 를 위해 효율성과 역량을 키워나가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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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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