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Marketing, Creative, Tech & Innovation에 관한 멋진 정보들을 공유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알찬 공간으로 채워가겠습니다. Petit Cochon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6)
소개 (9)
마케팅 사례 (100)
캠페인 (22)
웹사이트 (11)
모바일 (1)
디지털 (7)
TV/CF (18)
바이럴 (16)
프린트 (12)
컨텐츠 (10)
마케팅 자료 (12)
디자인 (15)
IT소식 (15)
영감노트 (4)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Advertising Agency: Cossette, Montreal, Canada

“Don’t let hope get washed away.
We are on the ground, providing aid to flood victims in Pakistan. And we need your support.”

Vice-président creative head: Michel De Lauw
Creative Director: Jonathan Rouxel
Art Director: Jonathan Rouxel
Copywriter: Amy Maloney
Illustrator: Mario Berthiaume

Posted by Petit Cochon
, |

월드컵에서 승리를 점친다는 문어를 차용해
결국 승리는 펩시가 한다는 것을 발빠르게 광고한 펩시!
처음엔 이게 무슨 광고야 했지만, 의미를 알고나면 ㅋㄷㅋㄷ 할 수 있는 거겠죠^^

Advertiser: Pepsi
Agency: Impact BBDO, Beirut, Lebanon
Executive Creative Director: Walid Kanaan
Creative Director: Nancy Timani
Associate Art Director: Florence Basseux
Art Director: Nancy Timani
Copywriter: Florence Basseux
Artwork: Ruben Furio, Elie Moussally
Posted by Petit Cochon
, |


"The only thing stopping you from going out it's you."

(당신을 밖으로 못 나가게 잡는 유일한 것은 당신입니다)


You Vs. TeeVee라는 제목이 이 인쇄 광고는
TIME OUT 이라는 매거진의 'out'의 의미를 살려서
방콕하며 컴퓨터, 휴대폰, 텔레비전으로 TV(teevee)방송을 보는 사람들에게
밖으로(out)으로 나가라고 제안합니다.

마지막 컷에 서있는 사람들은 마치 신세계로 한 발자국 다가가는 느낌을 주고 있네요.
TV의 유혹을 끊으면 밖으로 나갔을 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ㅎㅎ

주말에 집에서 거실에 퍼져누워 리모컨만 돌리는 누군가에게
 넌지시 던지는 공익캠페인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Agency: Saatchi & Saatchi, Amsterdam
Posted by Petit Cochon
, |

11월 말에 공개된 판타지 화보(http://www.vogue.co.kr/)
벌써부터 소장가치 급상승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네요.

싱크로율이 100%인 모델이 있는가하면 원작과는 전혀 다르게
시크한 느낌으로 색다른 매력을 풍기는 화보도 있네요

그럼 한번 감상해보시죠^^
걸리버 여행기의 하지원

유령신부 김민희 * 이수혁 커플, 싱크로율 100%네요!



샤이니와 소녀시대 서현
빨간망토(!) 예지원

신데렐라에서 계모역할, 채시라씨

백성공주의 왕과 왕비, 진구 * 한채영



완전 까칠할 것 같은 G드래곤 지니


왠지 슬픈 눈빛의 라푼젤, 김성령씨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necoi/170001094910
Posted by Petit Cochon
, |

Posted by Petit Cochon
, |


Released:     August 2009
Advertiser:     TREEHOUSE 
Agency:     CHI & PARTNERS 
Country:      United Kingdom 

Credits:
The longer a child with autism goes without help, the harder they are to reach.
(자폐아를 오래 내버려둘수록 다가가기 어려워집니다.)

Posted by Petit Cochon
, |

Client: Scion

Ad Agency: ATTIK
City/State: San Francisco, CA
Creative Director, Broadcast Spot Co-Director: Simon Needham
Associate Creative Directors: Ron Lim, Stan Zienka

어제부터 계속 커스토마이징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역시 대세인가봅니다. 하지만 이번 광고는 영문카피에 눈길이 가서 소개합니다.
누구와도 같지 않은 개성을 표방하고자 미묘한 word play를 감행했습니다.
Scion을 타는 것은 그 누구와도 같이 않다는 점을 효과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Petit Cochon
, |


Bose 헤드폰을 끼면 주변 소리를 철저히 막아서
모두 마임을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을 재치있게 표현한 광고입니다.
징징거리는 애기소리도, 말다툼하는 싸움소리도,
화장실에서 홀로 고통을 참는(?) 소리 모두에게서 벗어날 수 있답니다!
소리가 없는 마임이라는 소재로, 비쥬얼적으로도 굉장히 눈길을 끄는 컨셉이네요.^^
(이러다 주변에 너무 무관심해 지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ㅎㅎ^^;)

Copy: "Bose Quiet Comfort. Acoustic noise cancelling headphones.

Released: July 2009
Avertiser: BOSE
Brand name: BOSE HEADPHONES
Agency: EURO RSCG SINGAPORE
Country:SINGAPORE
Category:Home electronics & audio-visual

Agency: Euro RSCG Singapore
Art directors: Shawnn Lai & Hans Ibrahim
Copywriters: Victor Ng & Tham Yin May
Stylist: Xindi
Photographer: Jimmy Fok (Calibre)
Illustrator: Kris Tan (Magic Cube)


Posted by Petit Cochon
, |



“Perhaps you can’t see us, but we are there.”

Advertising Agency: Publicis Dialog, Madrid, Spain
Creative Director: David Cavanilles
Art Directors: Jaime Campiña, Juan Hernanz
Copywriter: Alfonso Cuenca
Chief Creative Officer: Arturo Lopez
Published: November 2008


"아마 여러분은 저희를 보지 못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곳에 있습니다."

조용히, 하지만 타국에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적십자를 잘 표현해주는 잔잔한 광고입니다.
처음엔 훌쩍 지나가지만, 카피 문구를 보면 곧곧에 숨어있는 붉은 십자가를 볼 수 있네요^^
Posted by Petit Cochon
, |


“Don’t let dandruff steal your show.”

Advertising Agency: Saatchi & Saatchi, Vienna, Austria
Creative Director: Hubert Goldnagl
Art Directors: Hubert Goldnagl, Esben Eherenreich
Copywriter: Markus Rieser
Illustrator: friendly fire
Photographer: Joachim Haslinger

멋진 헤어스타일을 맘 껏 자랑하고 싶은데,
비듬 때문에 그 관심을 빼앗겨 버리면 무척 속상하겠죠^^
그 마음을 잘 대변하는 카피와 크리에이티브인 것 같습니다~ㅎㅎ
이제 비듬에게 당신의 쇼를 뺏기지 말라~!


Posted by Petit Cochon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