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 내일의 스폰서 Sponser of Tomorrow
마케팅 사례/웹사이트 / 2009. 5. 18. 12:42
인텔의 virtual Tunnel이 레이싱카를 테스팅할 때 사용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코믹한 요소를 위해 바나나, 공, 새, 심지어는 연구원까지도 테스트에 동원되네요.ㅎㅎ
미래에 되고 싶은 모습을 쓰면 지구본에 이름과 함께 입력됩니다.
(저는 세계최강 A.E.가 되게 해달라고 적었습니다만...ㅎㅎ)
다음은 연구원 순서대로 옷 입히기입니다.
아침에 출근시간에 바쁘지만, 인텔 연구원들은 훨씬 더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다고 하는군요.
물 마시는 것부터 시작해서 고글쓰기 까지 8 스텝인데, 생각보다 순서를 맞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자주 틀리니까 나중엔 에궂은 연구원만 괴롭힘을 당합니다;ㅎㅎ
그리고 제가 꽂힌 인텔의 코믹코드 광고들입니다.
Rock star과 Oops 두 가지 버전으로 감상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래는 광고 영상들입니다.
1. Rock Star "여러분의 락 스타와 우리의 락 스타는 다릅니다"
2. Oops "우리의 빅뉴스는 여러분의 빅뉴스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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