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러운 일상을 픽셀아트로 이야기 하다 - Jack Cunningham: “Stuff & Things.”
디자인 / 2010. 6. 24. 21:04
Directed by UK graduate, Jack Cunningham
잭 커닝햄은 픽셀 아트 영상을 통해 삶의 변덕스러운 순간들을 표현했습니다.
마치 아트 갤러리 처럼 각 섹션마다 일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떤 일인지에 대한 설명을 단순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이미지 처리, 사랑스러운 색감처리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데요,
이미지들은 모두 잘 정돈 된 것 같지만, 영상을 보면 볼수록 정신없이 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정돈하고, 잘 해보려는 우리의 의도와는 달리 마구 돌아가는 느낌을
심플하게 잘 표현한 아트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SPN 월드컵 진출국 카툰 (0) | 2010.06.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