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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Creative, Tech & Innovation에 관한 멋진 정보들을 공유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알찬 공간으로 채워가겠습니다.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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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 컨셉폰 by Billy May


주요 기능으로는 프로젝터 기능과 IR touchpad 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나오게 되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 지금껏 나왔던 컨셉 폰들 중에서
가장 실용적이고 현실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originally from: http://mozillalabs.com/conceptseries/2010/09/23/sea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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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UK graduate, Jack Cunningham


잭 커닝햄은 픽셀 아트 영상을 통해 삶의 변덕스러운 순간들을 표현했습니다.
마치 아트 갤러리 처럼 각 섹션마다 일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떤 일인지에 대한 설명을 단순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이미지 처리, 사랑스러운 색감처리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데요,
이미지들은 모두 잘 정돈 된 것 같지만, 영상을 보면 볼수록 정신없이 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정돈하고, 잘 해보려는 우리의 의도와는 달리 마구 돌아가는 느낌을
심플하게 잘 표현한 아트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SPN 월드컵 진출국 카툰  (0) 20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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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색 하이힐 모양으로 많은 여성들을 유혹할만한 스피커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선이 없었다면 정말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성능도 좋고,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매력이 있네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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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ESPN 출전국 카툰
한국은 용맹한 호랑이로 멋지게 표현했습니다^^ 2010년에도 창살을 끊을 수 있기를!

원본출처: http://sports.news.naver.com/wc2010/newsRead.nhn?oid=241&aid=0002006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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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스티키 몬스터 영상보고 느낀 것은, 아! 정말 신선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많이 떠돌아다니는 빨간 티셔츠에 응원하는 느낌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영상에서 이운재 선수, 박지성 선수, 그리고 쌍용으로 불리우는
이청용, 기성용 선수를 알아보는 재미도 쏠쏠 한 것 같습니다^^ㅋㅋ

솔직히 저는 월드컵 빨간티는 Be the Reds 하나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tv광고를 봐도, 2002년을 재현하고 싶다는 느낌보다는, 기분이 안나던게 사실이었죠.
하지만 스티키 몬스터는 정말 다른 사람들이 다 입는 셔츠라기 보다는
나 하나만 갖고 있을 것 같은(!) 특별함을 줄 것 같습니다.
저 귀여운 세상 속에 들어가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떼거지로 몰려있는 몬스터들이 젤 이쁘네요!(커플티로 갖고 싶다는!)

여러분은 어떤 스티키 몬스터 티가 제일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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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vieve Gauck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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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갈아탈 때 불편한 의자에서 쭉 있다가 찌뿌둥한 몸으로 여행하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인천 공항이 노숙하기 좋은 공항 순위에도 올랐다고 하던데,
이번에 그런 노숙생활(!)을 청산 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박스형 호텔이 생겼다고 합니다.

약간 심심해 보이는 것 외에는 공항 의자에서 자는 불편함을 잊을 수 있는 좋은 방편 인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는 붙박이로 심심한 심플함 아닌 포근한 느낌의 방이면 더 좋겠네요!

originally from: http://blog.naver.com/artlife/50084972890
Posted by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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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스티키 몬스터를 만나게 된건 오늘 미투데이 백만명 가입 이벤트를 클릭하고 나서다.
음~ 백만명? 꽤 많네... 이러고 쓰윽 넘어갔는데, 어쩔시구리! 어디서 보던 놈들이 나타난 것이었다.


뭔가 발가벗겨놓은 듯 엉성함이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 귀여운 몬스터들이었다.ㅎㅎ

내가 스티키 몬스터를 처음 만나게 된 건 나이키 슈퍼러너 때문이다.
3가지 컬러를 배색해서 나만의 슈퍼러너를 만들 수 있다는 컨셉의 센세이션널(!)한 바람막이 제품이었다.
게다가 이렇게 앙증맞은 몬스터들이 알록달록 이쁘게 입고 있으니 당연히 맘에 들 수 밖에 없었다!


개인적으로 스포츠웨어가 안어울리는 스타일이라 옷을 소화하기엔
어려움이 있지만, 이 옷을 입은 스티키 몬스터들은 사랑스럽기 그지 없었다.

그때는 왜 찾아볼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미투데이 다녀와서는
자신있게 sticky Monster Lab을 찾아가 나의 추억을 퍼담아왔다^^

진짜같은 피규어보다 이런 피규어가 훨~ 좋다! 스티키 몬스터같은 피규어라면 완전 소장하고 싶다.
얼마나 작은지는 가늠이 안되지만, 슈퍼러너를 입은 저 배불뚝이의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다.ㅠ_ㅠ
옷만 두고 보면 완전 간지인데, 몬스터가 입어주니까 완전 앙증맞다!



 나 원래 똥배 정말 싫어하는데,,, 보라, 저 터질듯한 배를ㅎㅎ 너무 귀엽다!ㅎㅎ
아~ 앞으로도 무한변신하는 컬러풀 스티키 몬스터가 되렴!!

(번외)


포스터에 대거 출연한 몬스터들! 색다른 느낌이다~ 
뭔가 앙증맞던 몬스터가 아니라, 의미심장한 몬스터^^ 너 왠지 진중한 면이 있구나?ㅎㅎ
그래~ 넌 괴물이 아냐.^^


사진 출처: http://www.stickymonster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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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코트디부아르전에서 2:0의 통쾌한 승리를 해서 기분이 완전 좋습니다~!
물론 평가전이긴 하지만, 아프리카를 돌파하는 해법을 찾았다는 것도 좋고,
간만에 제가 좋아하는 쌍용 플레이어들~ 이청용, 기성용 선수를 봐서 너무 좋았답니다.
그리고 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드록신을 본것도 코트디전에서 얻은 성과랄까요!ㅎㅎ


어제 밤까지 야근을 하는 바람에 다음팟에서 온라인 중계를 봤는데요,
선수들의 열심히 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지만, 새로운 유니폼에도 눈이 가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빨간색 유니폼을 입겠거니 했는데, 하얀색에 블루? 좀 의아에 했습니다.

일단 예전 유니폼은 너무 딱 달라붙는 스타일이어서, 선수들을 보는 저는 흐뭇했지만;
이번에는 좀 넉넉해보여서 통기성도 좋고, 일반인들이 입기에도 부담이 적을 것 같습니다.ㅎㅎ

(검색해보니 빨간색은 홈, 블루는 어웨이라고 하더군요)

일명 백호 유니폼이라고 불리는 이번 국대 유니폼의 큰 특징은 일단 백호 무늬가 있다는 겁니다!

또 유니폼 곳곳에 자긍심을 불러일으키는 문구들이 새겨져 있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목 뒤쪽에 Korea가 새겨져 있고, 안쪽에는 태극기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표팀 엠블렘 셔츠 안에는 '투혼'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요,
마치 2002년의 축구 열광으로 폭발하던 그때가 생각나서 더 두근거리는 것 같습니다.

투혼 정신을 가슴이 품고 뛴다는 것 자체가 정말 멋진 발상인 것 같습니다!
  

 
볼턴으로 이적할 때부터 관심을 갖게된 이청용 선수.^^
볼턴가서 볼감을 찾으시더니, 이제는 포스트 박지성으로 떠오르는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코트디전에서 박지성 선수와의 환상 호흡을 자랑했다는!!


아래는 이청용 선수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이번에 대표팀 유니폼은 이청용 선수가 입고 나왔고, 영상을 보면 백호랑이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청용 선수와 백호가 계속 오버랩되면서, 동일시 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 2010년 백호랑이 해라서 그런지, 원래 한국을 상징하는 호랑이를 반영해서
정면에 호랑이 무늬가 새겨져 있더라구요. 이번 호랑이의 등장은 한국에게는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보면 투혼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이게 실제로
대표팀 호랑이 자수 아래 글씨가 새져겨 있다고 합니다. (뭔가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ㅠ_ㅠ)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비슷한 기법으로 촬영된 박지성의 be the legend가 떠올랐습니다.
수묵 애니메이션 기법을 사용해서 표현한 점이 공통적인데요,
박지성의 레전드가 박지성 선수의 꺼지지않는 열정을 표현했다면,
이청용 선수의 경우는 미스테리하면서 범접할 수 없는 새로운 호랑이의 등장이랄까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 진출도 문제 없으리라 믿습니당!!!
대한민국 투혼 화이팅!!!!

Posted by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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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그저 내 입을 즐겁게하는 치킨정도로 생각하는 저와는 달리
Kurshavel은 닭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로고 디자인을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닭에게 책을 보여주고 알파벳 브리핑을 하고만든 거라고 하네요.^^
닭이 정말 이해하고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소통을 시도한 작가의 생각이 재미있습니다.ㅎㅎ
Posted by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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