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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Creative, Tech & Innovation에 관한 멋진 정보들을 공유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알찬 공간으로 채워가겠습니다.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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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스티키 몬스터를 만나게 된건 오늘 미투데이 백만명 가입 이벤트를 클릭하고 나서다.
음~ 백만명? 꽤 많네... 이러고 쓰윽 넘어갔는데, 어쩔시구리! 어디서 보던 놈들이 나타난 것이었다.


뭔가 발가벗겨놓은 듯 엉성함이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 귀여운 몬스터들이었다.ㅎㅎ

내가 스티키 몬스터를 처음 만나게 된 건 나이키 슈퍼러너 때문이다.
3가지 컬러를 배색해서 나만의 슈퍼러너를 만들 수 있다는 컨셉의 센세이션널(!)한 바람막이 제품이었다.
게다가 이렇게 앙증맞은 몬스터들이 알록달록 이쁘게 입고 있으니 당연히 맘에 들 수 밖에 없었다!


개인적으로 스포츠웨어가 안어울리는 스타일이라 옷을 소화하기엔
어려움이 있지만, 이 옷을 입은 스티키 몬스터들은 사랑스럽기 그지 없었다.

그때는 왜 찾아볼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미투데이 다녀와서는
자신있게 sticky Monster Lab을 찾아가 나의 추억을 퍼담아왔다^^

진짜같은 피규어보다 이런 피규어가 훨~ 좋다! 스티키 몬스터같은 피규어라면 완전 소장하고 싶다.
얼마나 작은지는 가늠이 안되지만, 슈퍼러너를 입은 저 배불뚝이의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다.ㅠ_ㅠ
옷만 두고 보면 완전 간지인데, 몬스터가 입어주니까 완전 앙증맞다!



 나 원래 똥배 정말 싫어하는데,,, 보라, 저 터질듯한 배를ㅎㅎ 너무 귀엽다!ㅎㅎ
아~ 앞으로도 무한변신하는 컬러풀 스티키 몬스터가 되렴!!

(번외)


포스터에 대거 출연한 몬스터들! 색다른 느낌이다~ 
뭔가 앙증맞던 몬스터가 아니라, 의미심장한 몬스터^^ 너 왠지 진중한 면이 있구나?ㅎㅎ
그래~ 넌 괴물이 아냐.^^


사진 출처: http://www.stickymonsterlab.com/
Posted by Petit Co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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